세상을 떠난 성인을 대신하여 끊어진 학문, 즉 성인의 도(道)를 다시 이어서 밝히는 것이다. 장횡거(張橫渠)가 한 말. -근사록 주러 와도 미운 놈 있고 받으러 와도 고운 사람 있다 , 사람을 좋아하고 미워하는 감정이란 이치로 따져서는 알 수 없다는 뜻. 오늘의 영단어 - vow : 다짐하다, 서약하다오늘의 영단어 - pickpocket : 소매치기당신의 가장 중요한 책임은 자신을 보호하는 것, 그리고 앞으로 태어날 아이를 보호하는 것이다. 똑똑한 여자는 자기 몸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은 자기뿐임을 안다. -스티븐 카터 아직 생기지 않은 병을 미리 다스린다. -동의보감 연애와 질투만큼 사람을 매혹하는 감정은 다시 없다. 이 두 감정은 열렬한 소망을 지니고 있어서 쉽사리 상상이나 암시의 형체를 취하고, 특히 그 대상물 앞에서는 그 감정이 당장 눈에 드러난다. 우리는 또한 성서에서 질투를 악의 눈이라고 부르는 것을 알고 있다. 질투의 작용에는 눈에 마력을 투사한다든지 빛을 발하는 일이 들어 있음을 옛날부터 인정하고 있는 것 같다. -베이컨 타인의 자유를 부인하는 자는 그 자신도 자유를 누릴 가치가 없다. -링컨 여자들은 극도로 거칠어 보이는 용모는 좋아하지 않지만, 마냥 부드럽고 온건하기만한 용모보다는 다소 거칠어 보이는 용모를 보다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. -이태희 스스로 돕지 않는 자에게는 기회도 힘을 빌려주지 않는다. -소포클레스